역시 새벽에 먹고 자면, 일어나기가 힘들다. 새벽에 먹는 습관을 줄이도록 해야지.
그리고 내일 올 줄 알았는데 드라이어가 조금 전에 배송되었다. 크다고 해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적당한 크기이다. 소음도 생각만큼 심하지 않은 것 같고. 오늘 배송 안 될 줄 알고, 어제 잘 때 머리를 감았더니.
오늘 드디어 국선도 처음 가는 날이네. 어떤 것들을 배울 지 사뭇 궁금하다.
다른 날이라면 일어나야 할 시간이지만, 오늘은 일요일... 자야할 시간이다.
Durpal을 조금 만지느라, 시간이 늦어졌다. 일요일이니까 누릴 수 있는 사치라고 여기고, 주중 및 평소 때에는 공부 열심히 해야지.
네이버의 '더본'이라는 까페에서 자기네 광고물을 블로그로 캡쳐해 가면 '공군떡찜' 쿠폰을 준다고 하길래, 응모를 했더니, 잊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쿠폰이 왔다.
15000원 상당의 '공군떡찜(소)' 무료시식권... 이왕 줄 것이면 (대)로 주지. ^^;
학교 도서관에서 마인드맵 관련 책자를 4권 빌렸다. 그 중 3권은 주니어용, 즉 초등학생, 중학생 대상이나, 예제가 많아서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듯.
그림 그릴 때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상상력, 그림 그리는 센스 등이 정말 부족한 듯... 어릴 때 배웠으면 좀 나아졌을까? 어릴 때 배우지 않아서 후회되는 것 두 가지... 피아노 등 악기 다루는 법을 배우지 않은 것 그리고 미술을 배우지 않았다는 것.
어제 밤에 잘 때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지금 현재 시각 오전 10시 21분... 원래대로라면 5시에 일어났어야 하는데, 5시간 20분이나 더 잤으며,
어제 2시 넘어서 잤다는 걸 감안해도, 3시간 넘게 잤다.
아침에 시계 알람소리를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깨지 못했다. 아직 정신이 날카롬게 다듬어 지지 못한 듯.
집에 오는 길에, 배는 고픈데 집에 마땅한 반찬이 없다는 생각에 미치자, 아구찜이 먹고 싶어 졌다.
아구찜 9900이라고 하면서, 물가인상으로 인해 올 1월 1일부터 20정도 올라서, 11700원인가 한다. --; 상호 바꿔야 하는 건 아닌지 몰라.
소는 좀 작을 것 같아서, 내일 아침이랑 저녁도 먹을 생각으로 16000원 정도의 중자를 시켰다.
집에 와서 부랴부랴 밥을 했는데, 조금 많이 됐네. 밥통으로 거의 한 가득.. ^^;
그런데 그 밥을 좀 전에 다 먹었다. --; 썩 맛있는 아구찜은 아니었지만, 내가 워낙 아구찜을 좋아하고, 배도 고픈 까닭에 과식했다.
지금 시각이 새벽 1시 37분... 매일 5시에 일어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는데, 위태위태하다. --;
앞으로 식탐도 좀 줄여야할 듯...
요 근래에 제일 많은 일을 한 것 같다.
머리도 깍았고, 월요일부터 나갈 국선도 등록도 했고, 그간 미뤄왔던 학생증도 재발급 받았다.
머리는... 비싸게 주고 깍았다. --; 그래도 마음에 들고, 간단하게 드라이어로 잘 말리기만 해 주면 될 정도로 관리가 편하다고 하니. 그런데 집에 정작 드라이어가 없다. 그런데 드라이어를 주문했더니, 오후 2시 넘어서 주문하였다고 다음 주 월요일날 배송시작 한단다. 조금만 빨리 주문할 걸.
국선도는 아침, 점심, 저녁반이 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는 모양이다. 처음에는 사람이 많은 것이 그나마 편하지 않을까해서 저녁반으로 신청했다. 그런데 실제 강좌 명칭은??? '스트레스 클리닉'이라나... --;
학생증은 분실해서 재발급 비용을 지불해야 될 줄 알았는데,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에 처음 발급에 해당되어 무료라고 하네. ^^; '샤'라는 로고가 크게 박힌, 예전 보다 깔끔해진 느낌이다. 이제는 학생의 신분이 아니므로, 마지막 학생증이 될 듯.
조금 전에 도서관에 도착하여, 그간 바뀐 시설에 대해서 간단하게 관람(?)하고...
예전에 도서관을 방문하면, 특히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3열람실의 경우, 항상 어수선한 분위기였는데,
도서관 좌석배정시스템 적용 및 학생증 소지자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변경하니, 사람도 없고 쾌적하니 아주 마음에 든다.
왜 이렇게 진작 바뀌지 않았을까??? 물론 나의 핑계긴 하지만, 왠지 사법시험 공부한답시고, 온갖 사람들이 다 모여서 시장통 같은 분위기가 싫어서 도서관 출입을 하지 않았는데.. ^^;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지만, 도서관 출입 첫 날부터 마음에 쏙 들었음. *^^*
PS. 새벽 5시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니, 벌써 배고프다. --; 8시부터 아침식사가 가능하니, 조금만 참자.
아침식사 후에는 학생증을 재발급하고, 머리갂으러 바로 움직여야 할 듯.
지금 시각, 새벽 5시 3분...
2009년부터 다짐한 것이 있다면, 그 중 하나가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기...
아침에 일어나기가 쉽진 않지만, 일어나자마자, 이처럼 간단한 글을 적는 것은 잠 깨는 데 좋을 듯... ^^;
오늘부터 즐거운 하루 시작~
책을 보고 처음으로 만들어 본 인디언 팔찌...
책에서는 '소원 비는 구슬' 이라고 하는데, 내가 저 팔찌를 만들면서 빈 소원은???
'내가 가진 능력을 모두 발휘해 주세요.'
소박하지만 정말 큰 소원이 아닌가?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만 다 발휘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
남에게서 본 것은 내 안에도 있다는점을 기억한다면 모든 치유는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치유의 대상은 남이 아니라 바로 '나'이다. 온 세상이 내 손 안에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을 치유한 모르나의 기도문이다. 간단하지만 효능은 강력하다.
아버지와 어머니, 자식이 하나로 존재하는 신성한 창조주여......